#오늘도 여행중

안녕하세요 워킹맘 여왕개미입니다 1월 16일 즈음부터 시작한 저탄고지_저당식 식단을 지금껏 나름 열심히(?!) 유지 중인데요 이게 잘 하고 있는건지 못하고 있는건지 .... 지난 2개월을 뒤돌아 보니 반성도 참 많이 하게 되네요 2022.02.15 - [일상생활 라이프] - 저탄고지, 저당식, 키토식단 한달 후기_공복혈당 높아서 시작했는데 살이 빠진다?! 저탄고지, 저당식, 키토식단 한달 후기_공복혈당 높아서 시작했는데 살이 빠진다?! 안녕하세요 워킹맘 여왕개미 입니다 저도 직장생활 근 10년째인데요 취준 끝나고 직장생활 시작하면 빠질 줄 알았던 살은 직장생활 하면서 잦은 외식와 폭음으로 빠지지 않고 더 찌기만 하더라 wnanabe-queenant.tistory.com 시작은 역시나 건강때문이였는데요 공..

안녕하세요 워킹맘 여왕개미입니다 오늘은 제가 겪고있는(?!) 겪었던(?!) 키토 래쉬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해요 1월 16일부터 시작한 저탄고지 식단, 키토식단이 벌써 한달 반이 훌쩍 지났어요 지난해 말에 했던 건강검진에 공복혈당이 높아 이런저런 방법들을 알아보니 식단 조절이 정말 중요한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시작하게 된 저탄고지 키토식 식단 !! 2022.02.15 - [일상생활 라이프] - 저탄고지, 저당식, 키토식단 한달 후기_공복혈당 높아서 시작했는데 살이 빠진다?! 저탄고지, 저당식, 키토식단 한달 후기_공복혈당 높아서 시작했는데 살이 빠진다?! 안녕하세요 워킹맘 여왕개미 입니다 저도 직장생활 근 10년째인데요 취준 끝나고 직장생활 시작하면 빠질 줄 알았던 살은 직장생활 하면서 잦은 외식와..

얼마 전 제가 소개해 드렸던 저탄고지(=키토식, 저당식) 식단 관련해서 글을 써보려구요 약 한달가량 당류 제한하고 나름 열심히 했더니 3키로 정도가 빠졌었는데 지금은 한 오주정도 되었을거에요 얼마 전 여행을 가면서 탄수화물 치팅데이도 하고 공복 15시간도 안지키고 좀 느슨해졌던게 사실이였어요 정말 몇개월만의 라면인지... (제 최애는 왕뚜껑이거든요 ㅋㅋ) 59.1Kg까지 내려갔던 몸무게는 살짝 올라와서 59.6 정도 되었더라구요 (저탄고지 안지킨자의 최후) 역시 운동 없이 쉽게 뺀 살은 다시 금방 올라오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급하게 살빼는게 목적이 아니라 꾸준하게 식단관리를 통해 건강을 되찾는 것 정확히 말하면 저의 췌장 기능 회복을 위한 것이잖아요 그래서 다시 공복시간과 당섭취제한 등을 실..

안녕하세요 워킹맘 여왕개미입니다 요즘 부쩍 건강에 관심이 많아진 30대 여자이자 엄마이자 직원인 사람인데요 삽십대 중반이 지나니까 몸이 늙는걸 체감(?!) 한다고나 할까요 젊으신분들은 미리 준비하시고 노화가 진행중이신 저같은 분들은 이제라도 건강정보 공유해서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최근에 제가 건강에 부쩍 관심이 많아진 이유가 공복혈당이 2년 사이에 25 이상 높아지면서 대사증후군 위험군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2022.02.15 - [일상생활 라이프] - 저탄고지, 저당식, 키토식단 한달 후기_공복혈당 높아서 시작했는데 살이 빠진다?! 저탄고지, 저당식, 키토식단 한달 후기_공복혈당 높아서 시작했는데 살이 빠진다?! 안녕하세요 워킹맘 여왕개미 입니다 저도 직장생활 근 10년째인데요 취준 끝나고 직장생활..

안녕하세요 워킹맘 여왕개미입니다 직장생활 하랴 아이 키우랴 매일매일 바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엄마아빠들 힘냅시다!!) 작년 아이한테 옮은 감기로 한참 고생하기도 하고 또 건강검진 결과가 적신호로 나오면서 부쩍 건강에 관심이 많은 요즘이에요 삼십대 중반을 지나가니 몸이 예전같지 않긴 해요 40 넘으면 더 그렇다는대 대체 얼마나 훅 늙게 되는걸까요... 그래서 오늘은 요즘 부쩍 건강에 신경쓰는 제가 하루에 먹는 영양제를 소개해드리고자(?!) 해요 하루에 비타민씨 한포, 히알루론산 두알, 콜라겐 두알, 칼슘마그네슘아연 한알, 그리고 오메가3 한알 이렇게 영양제 7알에 비타민씨 한포를 먹고있습니다 오메가3은 종근당제약의 프로메가를 먹는데요 식물성이라고 해서 선택해봤어요 효과는 건조한 눈 개선과 혈행개선 입니다..

안녕하세요 워킹맘 여왕개미 입니다 저도 직장생활 근 10년째인데요 취준 끝나고 직장생활 시작하면 빠질 줄 알았던 살은 직장생활 하면서 잦은 외식와 폭음으로 빠지지 않고 더 찌기만 하더라구요 그리고 중간에 혹독한 다이어트로 살을 좀 빼긴 했는데 결혼하고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서 생전 한번도 찍어보지 못한 몸무게를 경신하고 출산 후에는 출산 전보다 약 5키로가 더 불어난 몸을 계속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제 몸무게를 공개하자면 20대 중반까지는 52키로를 유지하다가 20대 후반에는 57키로, 임신하면서 70키로 까지 쪘었죠 .... 그리고 +5키로인 62키로에서 살이 정말 안빠지더라구요 작년 이맘때쯤 다이어트에 열을 올리면서 2키로 정도 감량 했다가 여름부터 걷기운동을 좀 소홀히 했더니 다시 62키로가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