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직장에서 몸을 혹사하고 집에 돌아온 여왕개미입니다 그래도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저녁약속이 그것도 직장 상사분들과 함께하는 약속이 있어서 저녁을 먹고왔네요 가기 전에는 넘나 넘나 가기 싫었는데요 평소에는 거의 마주치기 힘든 어르신들이라 어려운 자리였지만 그래도 다녀오니 굉장히 뿌듯한 자리였습니다 직장에서 잘 나가시는 분들(?!)은 역시나 이유가 있는 거잖아요?! 직장에서는 너무 어려우신 분들이지만 기회가 되어 만나보니 이런저런 배울 것들(?!)이 많았습니다 사회 초년생 분들이라면 빼지말고 꼭 참석하면 또 느끼시는 바가 있으실거에요 ~ 저처럼요 😙 거두절미 하구요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제가 몇달에 걸쳐 조금씩 아껴가며 읽은 “100억 젊은 부자들이 온다.”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의 ..